서 론:인칭대명사는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 ‘인대명사(人代名詞)’ 또는 ‘사람 대명사’ 라고 한다. 인칭대명사는 중요한 언어 구성 부분으로 인간의 상호관계중 나타내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품사 입니다. 특히 한국어에서 존대가 발달되었으니까 인칭대명사는 매우 다양한다. 예를 들어 상대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자신을 겸손하게 낮춤으로써 예의를 표시 한 것인다. 그 다음은 한국어 인칭대명사의 특징은 복수형의 발달을 들 수 있다. 한국어는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중시하는 문화를 지니고 있다. 예로부터 나 보다는 가족과 사회를 우선시해왔다. 이러한 문화가 대명사에도 그대로 영향을 끼쳐서 분명히 개인의 소유임을 밝혀야 함에도‘나’보다는 ‘우리’의 것이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어떤 중국 학생들은 한국어 인칭대명사에 대해 잘 이해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장을 쓰거나 말을 할떼 많이 틀립니다. 그래서 이 연구를 통해서 중국인 하습자의 인칭대명사 사용 오류 방지에 도줌을 주고자 한다.
본 논문은 일상생활속에서 사용되는 인칭대명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칭대명사을 대해 알게 된다. 한국어1인칭대명사는 단수 형태와 복수 형태로 나뉘었다. 한국어는 복수 형태는 자체가 복수 형태를 표현하는 단어가 잇다. 그리고 한국어는 봇수 형태는 자체가 복수 형태는 자체가 복수를 나타내는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복수를 나타내는 복수 표지를 취할 수도 있다. 한국어 1인칭대명사는 존칭과 비존칭으로 나뉜다. 그리고 문장에서 사용할 때 꼭 존칭이나 비칭에 어웅리는 종결어미와 결합하여 쓰인다. 한국어2 인칭대명사는 단수 형태와 복수 형태로 나뉘었는데 복수 형태는 단수 형태가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와 작접 결함하여 형성된 것이다. 어떤 단수 형태에 복수표지 ‘_들’을 붙인 후에 다시 복수표지‘_들’을 붙일 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어2 인칭대명사에서는 높임에 따라 나뉠 수 있다.(한국어에서는 높임말은 복수 형태 ‘여러분’ 밖에 없다). 한국어 3 인칭대명사는 단수 형태와 복수 형태로 나뉘었다. 한국어 3 인칭대명사 ‘이,저’는 사용할 때 일정한 한계가 있다. 한국어에서3 인칭대명사는 뒤에 존경을 나타내는 명사나 의존명사가 붙어 높임의 뜻을 나타낼 수 도 있고 이름이나 호칭, 직함 따위를 써서 나타낼 수도 있다. 이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인칭대명사를 도대체 언제, 어디에서,누구한테 써야 맞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하며 인칭을 문제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노력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본 논문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올바른 한국어 호칭어를 사용는데 유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