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초록:한국어의 보조용언은 혼자서 나타나지 않고 또 다른 말에 기대어 쓰이면서 그 말에 문법적 의미를 더해 주는 용언이다. 다시 말하면 보조용언은 혼자서 문장의 서술어 노릇을 할 수 없고 본용언이 문장의 서술어 노릇을 하는 것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용언이다.
이 논문은 보조용언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고 있다’와 ‘-아/어 있다’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대조, 비교등 방법을 통해 의미분석, 통사적 특성을 탐구하고 용법 연구를 전개한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본다.
키워드: 보조용언, ‘-고 있다’, ‘-아/어 있다’, 공통점, 차이점
목차
논문초록
中文摘要
1. 서론1
1.1 연구 목적1
1.2 연구 대상 및 방법1
2. ‘-고 있다 ’ , ‘-아/어 있다’의 의미와 통사적 특징2
2.1 ’-고 있다’ , ’-아/어 있다’의 의미2
2.1.1 ‘-고 있다’의 의미2
2.1.2 ‘-아/어 있다’의 의미4
2.1.3 ‘-고 있다’와 ‘-아/어 있다’ 의미 비교5
2.2 ‘-고 있다’ , ‘-아/어 있다’의 통사적 특징6
2.2.1 ‘-고 있다’의 통사적 특징6
2.3.2‘-아/어 있다’의 통사적 특징8
3. ‘-고 있다’ , ‘-아/어 있다’의 용법9
3.1 ‘-고 있다’의 용법 10
3.1.1 ‘-고 있다’-동작의 진행10
3.1.2 ‘-고 있다’-결과(상태)의 지속12
3.2. ‘-아/어 있다’의 용법-동작 완료 후 결과나 상태의 지속14
4. 결론15
참고문헌17
감사말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