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요:요즘 중국과 한국의 교류가 잦아지면서 한류는 중국에서 심해지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 퐁속이 같은 역사 배경이 있는데 그 중 명절 풍속에서도 같은 데가 있다. 중국에는 중추절이3대 명절 중의 하나이고 한국에서도 추석은 명절들중에서 두번째로 가는 큰 명절이다. 본 논문은 중국의 중추절과 한국의 추석의 비교를 통해 중국과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중한 중추절 풍습 차이를 중심으로 논술하였다. 이 논문은 서론과 결론을 제외하고 본문은 내 개 부분으로 나뉘었니다. 첫 부분에서는 중한 중추절의 유래를 연구하고 대조하였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두 나라 사람들이 중추절 때 먹는 음식에 대해 논술하였다. 세 번째 부분에서 두 나라 중추절 놀이를 통해 사람들의 민간 생활을 요해하였다. 네 번째 부분에서는 중한 중추절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키워드: 문화 차이, 중추절의 유래, 중추절 때먹는 음식, 중추절 놀이, 중추절의 의미
中文摘要:最近随着中韩两国的交流的增加,韩流在中国的影响的加剧,韩国和中国在某些方面也有着历史背景的相同。中韩两国在节日上也表现出了相同之处。在中国,中秋节时三大名节之一,在韩国,中秋节也是一个重要的节日,通过对中秋节的研究,使我们了解中韩两国的文化的多彩性。
本论文将以中韩中秋节风俗差异为中心进行论述,本论文除了序论和结论之外,本文由四部分组成。第一部分,对中韩两国中秋节各自的由来进行研究对比;第二部分,论述中韩两国在欢度中秋节时食用的不同食品;第三部分,通过中韩两国在欢度中秋节时所玩的游戏,来了解中韩两国人民丰富的民间生活;第四部分,分析中韩两国中秋节所代表的意义。
关键词:风俗差异;中秋节的由来;中秋节食用的食品;中秋节所玩的游戏; 中秋节所代表的意义
유교문화권인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명절로 여기는 추석에 대해 각국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추석은 중국과 한국의 명절(설, 단오, 추석 등)중의 하나로, 음력 8월 15일로써 가배일, 가위, 한가위, 중추절 등으로 불리어 왔다. 추석은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했던 조상들에게 있어 봄에서 여름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 수확을 거둘 계절이 되어 1년 중 가장 풍성하고 가장 큰 만월달을 맞이하였으니 즐겁고 마음이 풍족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갈아라’라는 속담이 생긴 것이다.
중국과 한국이 추석(중추절)을 보내는 의미와 풍습은 서로 비슷하지만, 현재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중국과 한국의 추석 풍습에는 여러 가지 다른 점이 많지만 해마다 명절이면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덕담을 해주고 부모님이 자식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은 어디나 다 같다. 명절과 풍속은 친구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였고 중국인의 문화심태와 도덕관념에 매우 큰 영향을 만들어내었다.
전통명절은 민족의 민족성과 풍토성, 역사성과 사회성이 반영된 문화의 소산으로, 문화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정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오늘날까지 문화적, 사회적으로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전통명절에서 나타나는 의식에는 특유의 의미를 가지며 색채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색채는 의식속에 잠재되어 정서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추석도 그렇다.
우리는 전통명절을 통해서 중국과 한국의 문화 매력을 느낀다. 중추절과 추석을 통해서 중국과 한국을 좀 더 알 수 있다. 우리는 각국의 문화를 많이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국가마다 자기 문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